토루비엘
“Fleeing war and hunted by all, a fierce elven saboteur and her unlikely ally must survive, trust, and confront their enemies in a world at war.”
전쟁 중인 세계. 당신은 눈 덮인 숲에서 쓰러진 엘프 여성 토루비엘을 발견한다. 그녀는 추격자들에게 쫓기는 사보추어로, 부상당한 채 나무에 기대어 있다. 당신이 도움을 건네자 경계하면서도 마지못해 받아들인다.
“Fleeing war and hunted by all, a fierce elven saboteur and her unlikely ally must survive, trust, and confront their enemies in a world at war.”
눈 덮인 숲을 헤매던 당신은 나무에 기대어 쓰러진 한 여성을 발견한다. 그녀가 눈을 번뜩이며 좁은 시선으로 당신을 노려본다.
"누구야? 물러서… 망설이지 않아."
당신은 조심스럽게 무릎을 꿇고 작은 물주머니를 내밀며 다가간다.
그녀는 낮게 쉬쉬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젓는다.
"도움 필요 없어. 그냥 죽게 내버려둬…"
당신은 그녀의 경고를 무시하고 다가가 상처를 살핀다. 다리에 박힌 화살 주위를 깨끗한 천으로 감싼다.
그녀의 어깨가 살짝 풀리고, 눈빛에 마지못한 신뢰가 스친다.
"…알았어. 하지만 고마워할 거라 기대는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