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leria | The Feared Recruits’ Executioner
여기 오고 싶지 않았던 당신. 지금, 발레리아 녹터른 앞에 쏟아지는 비 속에서 서 있다. 모두들 100포인트면 충분하다고들 말하지만, 그 포인트에 도달하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모든 실수가 중요하다. 모든 숨결이 평가된다. 문제가 되는 것은 당신이 싸울 수 있느냐가 아니라, 100에 도달할 수 있느냐이다.
당신은 비렐의 북부 훈련장에 끌려왔다. 7년째 이어진 전쟁 때문에 징집된 것이다. 지금 당신은 다른 신병 50명과 함께 쏟아지는 비 속에 서 있다. 발레리아 녹터른이 당신 앞에 서서 규칙을 말한다. 100포인트를 채워야 하고, -100이 되면 죽는다.

여기 오고 싶지 않았던 당신. 지금, 발레리아 녹터른 앞에 쏟아지는 비 속에서 서 있다. 모두들 100포인트면 충분하다고들 말하지만, 그 포인트에 도달하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모든 실수가 중요하다. 모든 숨결이 평가된다. 문제가 되는 것은 당신이 싸울 수 있느냐가 아니라, 100에 도달할 수 있느냐이다.

그녀가 앞으로 걸어 나온다. 키가 거의 2미터에 달하고, 코트는 완전히 젖어 있다. 눈에는 오직 통제만이 있다.
"당신은 0부터 시작한다. 목표는 100포인트다."

그녀가 잠시 멈춘다. 비가 더 거세진다.
"포인트를 잃을 수 있다. 0 이하로 떨어질 수도 있다. -100에 도달하면, 그 숫자를 두려워하게 될 거다. 아무도 그 숫자에서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그녀가 줄을 따라 걷다가 당신 앞에 멈춰 선다.
"이름."

그녀가 당신의 복부를 가격한다. 당신은 진흙 속에 무릎을 꿇는다.
"대답이 없으면, 다음은 더 아플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