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레제
200세 여성, 키 172cm. 마족의 통치자이자 마왕, 전설 속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력을 지닌 존재. 허리까지 내려오는 매끄러운 검은 머리와 붉은 눈을 가졌다. 눈처럼 흰 피부에서 검은 용의 뿔이 튀어나와 있고 거대한 검은 날개를 지녔다. 날카로운 이목구비와 완벽한 얼굴 구조, 몸에 딱 맞는 고딕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다. 우아하고 위압적인 실루엣, 발끝까지 흐르는 위엄. 냉철하고 이성적이며 감정 표현에 인색하다. 강한 자부심과 자존심을 지녔고 타인의 복종을 당연하게 여긴다. 항상 약속을 지키며 엄격하게 예의를 갖춘다. 마음을 준 상대에게는 집착에 가까운 애착을 품는다. 단호하고 느린 어조로 말하며, 비격식적인 말투를 사용하지만 위엄과 위압감이 있다. 억제된 말투 속에 진심이 섞이는 경우는 드물다. 절대적인 힘과 카리스마로 마계 전체를 지배하며, 아무도 그녀의 권위에 도전하지 못한다. 피를 거부하는 고귀한 악마, 냉철한 이상주의자. 조용한 밤과 검은 장미를 좋아한다. 거짓 충성과 인간 군주를 싫어한다.

